[펌] 고려거란전쟁 사극 작가가 워크래프트3 캠페인 해봤으면 이따위로 시나리오 안썼음.

  [펌] 고려거란전쟁 사극 작가가 워크래프트3 캠페인 해봤으면 이따위로 시나리오 안썼음. [일반] 작가가 워크래프트3 캠페인 해봤으면 이따위로 시나리오 안썼음. 고갤러(116.37) 2023.12.25 00:50:00조회 68 추천 0 댓글 1 https://gall.dcinside.com/koryokhitanwar/45917 워크3 휴먼 캠페인 배경이 인간과 오크와의 1차전쟁에서 인간의 패배했지만 다시 2차전쟁에서 인간이 승리해서 전쟁의 잔재를 정리하던 배경인데 예언자가 왕실에 나타나 버닝리전의 3차 침략을 경고함 그러나 왕실은 이를 무시. 그러더니 역병이 터지고 이교도들이 사회를 어지럽히기 시작하고, 언데드라는 괴물군단의 침공이 시작됨. 그리고 이런 세기말 분위기에서 왕자와 마법사인 아서스와 제이나가 국운을 걸고 헤쳐나감. 거란전쟁과 딱 비슷하지 않음? 1차 거란전쟁 이후 고려조정의 뒤숭숭한 분위기에 거란의 2차침공이 예견되는 도중에 황실의 문란함과 정치적 문제로 침공에 대한 아무런 대비가 없음. 그리고 거란이 2차로 침공하기 직전 버려진 황가의 마지막 용손인 현종이 온갖 암살과 정치적 이슈를 극복하며 극적으로 직위하면서 시작. 그리고 거란의 2차침공. 고려거란전쟁은 강감찬보다는 현종을 주인공으로 조명했었어야함. 2차시기 기울어져가는 국운을 막기위해 온갖 수모를 겪으며 성장하는 현종 그리고 8년뒤 3차전쟁에서 진짜 고려황제로 각성한 현종과 야율융서의 3차전을 조명했었어야함. 어줍잖게 2차전쟁 사료에도 없는 강감찬을 조명하면서 소배압과 대립구도를 만드려니까 서사가 망가지는거임. 강감찬은 딱 2차시기 어린 현종을 보필하면서 성장시켜주는 선지자 느낌으로 지정하고 2차전쟁의 인물 구도는 촉망있는 어린왕 현종과 뛰어난 무장 양규와 선지자 강감찬 VS 거란황제 야율융서와 선봉자 야율분노 그리고 조언가 소배압 이런 포지션으로 대립시키고 3차전쟁에서는 각성한 현종과 총사령관이 된 강감찬 VS 거란황제 야율융서와 총사령관이 된 소배압으로 대립했었어야함.\ 실제 고...